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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작년보다 2개월 빠른 녹조 현상

대구MBC 3월 23일 자 : 세계 물의 날…‘낙동강은 몸살 중’
낙동강 수역이 요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달 영풍 제련소의 폐수 유출 이후, 환경단체들이 제련소 폐쇄를 촉구하고 있고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지었다는 영주댐은 벌써부터 녹조현상이 시작됐습니다. 

경상매일신문 3월 23일 자 : ?반복되는 녹조… 방치된 ‘영주댐’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영주댐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녹조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합뉴스 3월 23일 자 : 수자원공사 ‘영주댐 녹조 아니다’… 환경단체 주장 반박
한국수자원공사는 영주댐에 녹조 현상이 나타났다는 내성천보존회 주장에 ‘녹조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내성천보존회에 따르면 영주댐 건설 이후 낙동강 유역에 매년 반복되고 있는 녹조현상이 올해는 지난 17일에 관측된 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녹조현상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은 영주댐 주변의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와 비료다. 3년째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고, 올해는 고온으로 인해 평년보다 2개월 더 일찍 발생했다.
대구MBC는 영주댐을 철거해야한다는 인터뷰를 담아내며 무분별한 댐 개발과 제련소의 폐수 유출 등이 녹조의 원인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 TF팀의 대응 방안과 그에 대한 내성천보존회의 반응을 동시에 담아내며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뒀다.
연합뉴스는 녹조현상이 일어났다는 발표를 반박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설명자료를 제시했다. 영주댐 수질측정결과를 기사에 인용해 녹조가 아니라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장은철 기자/jec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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