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본교 교통 사각지대 지난 9일 글로벌플라자 주차장을 나오는 차량이 보행자들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주차장 출입구는 경사가 높고 차량의 시야 확보가 어렵다. 그런데도 보행자를 보호할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고가 우려된다.

장은철 기자/jec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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