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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알쓸신JOB - 동문의 취업 Tip!

평화홀딩스 입사
김선종 동문(경상대 경제통상 09)

Q. 현재 일하는 곳은?
A. 평화홀딩스에서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Q. 취업 준비기간이 얼마나 되며,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A.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한 기간은 8개월 남짓이다. 하지만 학교생활이 취업 준비를 하는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Q. 지금 다니는 기업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A. 중소기업은 막연히 ‘연봉이 적을 것이다’라는 인식이 있는데, 사실 그렇진 않다. 대구에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대구 지역의 회사라 그런지 좀 보수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회의나 업무적인 일이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지기보다는 상하관계에서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들은 처음에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Q. 현재 직장생활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A. 사실 힘들다(웃음). 학생일 때와 직장인일 때의 차이는 ‘책임’을 얼마나 지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한 가지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기획하고 행동까지 하는 게 힘든 일이다. 그래도 그만큼 배울 점은 많다.


Q. 입사지원 시 면접, 인적성 시험 등 경험담을 말해달라.
A. 인적성 시험은 회사마다 다르니까 폭넓게 인적성 공부를 했다. SSAT를 기본으로 해서 특정한 기업 몇 군데의 시험을 함께 공부했다. 면접 스터디가 특히 도움이 많이 됐는데, 면접은 혼자 준비하기가 힘든 부분이라 스터디를 하는 게 좋은 듯하다.


Q. 취업을 준비하는 본교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지금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면 자신의 꿈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하면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리라 생각한다.



류승혜 기자/ysh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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