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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은?

촛불 집회 1주년, 그 사이 대구는?

채널A 보도 10월 28일 자: 다시 뭉친 친박단체… 대구·서울서 태극기 ‘맞불’
“주최 측은 박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끌어모으기 위해 촛불 집회 1주년에 대구를 선택했습니다.”


뉴스민 기사 10월 30일 자: “촛불은 계속된다”…4일, 동성로에서 대구 촛불 1주년 대회 열린다

“대구 촛불 1주년 대회는 시민의 힘으로 꺼져가던 민주주의를 되살린
1,700만 역사적인 항쟁을 기념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향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


평화뉴스 기사 11월 3일 자: TK청소년 80%이상…“촛불청소년인권법 필요”

“촛불혁명으로 청소년들의 높은 정치 의식을 드러냈지만 인권억압은 여전하다.”



적폐청산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시작된 촛불 집회가 지난달 26일 자로 1주년을 맞았다. 대구·경북은 박근혜에 대한 지지가 높았던 지역이고, 촛불시위뿐 아니라 그에 반하는 태극기 집회도 활발히 일어났다. 지역신문을 비롯한 여러 언론사에서는 촛불 1주년을 맞은 대구·경북의 분위기와 현 사회 상황을 분석하는 다양한 기사를 내 놓았다.
채널A에서는 방송보도를 통해 일명 ‘태극기 집회’가 촛불집회 1주년에 반발하며 대구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전했다. 채널A 보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뉴스민은 11월 4일 ‘대구 촛불 1주년 대회’가 예정됐다는 기사를 냈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11월 5일 첫 시국대회가 열렸다는 소식과 함께 공정방송 사수, 사드배치 철회 등을 이슈로 아직도 시위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도했다. 평화뉴스에서는 ‘2017 전국 청소년인권 실태·의식조사’ 결과에 집중했다. 대구청소년 중 43%는 촛불집회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했다는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헌정사상 대통령 첫 탄핵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청소년은 여전히 차별과 배제 속에 놓여있다는 조사 결과에 청소년 인권을 위해서 참정권 기준을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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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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