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한 제사 지난달 31일 낮 12시 수혼비 앞에서 제를 올리고 있는 수의학과 학생. 수혼제는 실험동물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사로, 본교 수의학과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lkh16@knu.ac.kr
▲생명을 위한 제사 지난달 31일 낮 12시 수혼비 앞에서 제를 올리고 있는 수의학과 학생. 수혼제는 실험동물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사로, 본교 수의학과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