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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울퉁불퉁한 서문 보행로, 공사 진행 중

지난 9월 21일에 시작한 ‘서문 보행로 환경개선 및 기타공사’가 이달 19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 위치는 서문 출입구에서 대운동장 사거리까지며 약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본교 시설과 유기영 주무관은 “아스팔트 콘크리트인 기존 보행로의 바닥재가 나무 뿌리로 인해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며 “나무 뿌리를 정리하고 바닥재로는 친환경 소재인 점토벽돌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보행로의 90% 가량이 점토벽돌로 교체됐고 앞으로 점토벽돌 사이를 모래로 메우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행로 바닥재 교체와 함께 수목 보호대 공사도 진행 중이다. 유 주무관은 “나무 뿌리를 살리기 위해 보호대 넓이를 넓게 잡았다”며 “그만큼 보행로 너비가 줄어들기에 보행자 편의를 위해 인조 잔디로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로 인해 서문의 양쪽 보행로가 모두 막혀 있어 보행자가 차도로 걸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진민(생과대 식품공학 14) 씨는 “차량이 자주 다니는 길은 아니지만 차가 지나갈 때 어디로 피해야 할지 난감했다”고 말했다. 유 주무관은 “보행에 무리가 없도록 한쪽 보행로는 개통한 채 대부분의 공사를 진행했다”며 “일부 보강공사 진행으로 보행로 양쪽이 막힌 상황이었던 것 같으니 보행 시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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