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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총장과 학생 간 ‘대화의 장’…학생은 준비 완료, 총장은 언제?

지난 6월 5일 진행됐던 총장-학생 대표자 간담회에서 본교 중앙운영회(이하 중운위) 위원들은 본교 제18대 김상동 총장에게 2학기 개강에 맞춰 총장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 마련을 제안했다.(본지 페이스북 페이지 2017년 6월 6일 보도기사 ‘본교 총장-학생 대표자 간담회 진행돼’ 기사 참조) 이에 김 총장은 “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9월에 나가서 이야기하겠다”고 답했으나, 9월 말이 될 때까지 총장과의 ‘대화의 장’은 열리지 않고 있다.
본교 제50대 ‘가람’ 총학생회장 송민찬(경상대 경영 12) 씨는 “학교를 대표하는 총장과 일반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본부 측에 총장과 일반 학생들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본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한 본부 측의 설명 및 이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는 무엇인지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학생처장 채수도 교수(인문대 일어일문)는 “현재 본부에서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준비할 여력이 없다”며 “일반 학생들이 간담회에서 이야기할 이슈가 있다면 총학생회 선거 후 차기 총학생회의 주도로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혜린(사회대 신문방송 16) 씨는 “제18대 총장 임용 과정에 대한 문제와 총장 재신임 문제도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도 언급만 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총장과 일반 학생들 간의 대화를 통해서 총장직선제 및 학내 주요 사안에 대한 논의를 하루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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