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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동문·테크노문 사이 ‘새 길’, 드디어 열린다!


본교 동문·테크노파크문 사이에 새 통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본교 시설과는 현재 새 통로의 위치 선정과 함께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과 시설기획팀 최병엽 주무관은 “동문·테크노파크문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월담을 하는 경우가 잦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고, 주변 단과대학에서 학생과를 통해 통로 개설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교내 보안을 담당하는 총무과와 함께 최종 협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통로 개설 위치는 국제경상관과 생활과학대학 건물 사이로 고려되고 있다. 최 주무관은 “향토관 인근 삼거리 앞 교내·외 지면 간 높이 차이가 커,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을 개통 지점으로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설과 차래혁 시설기획팀장은 “통로 개설 예정 지역에 차도가 인접해 있어 보행 시 각별히 주의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통로가 개설되면 외부인 출입도 쉬워져, 이에 따른 보안 문제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생과대 ‘레고’ 학생회장 김민진(의류 15) 씨는 “이전까지 앞문과 옆문만 개방돼 있었고, 보안상의 문제로 뒷문을 개방하지 않았다”며 “도난사건 등에 대비해 뒷문 개방 후 뒷문과 옆문 인근에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상대 ‘르네’ 학생회장 이우건(경제통상 12) 씨는 “경상대 학생들의 학생증을 일괄 수거해 등록 후, 등록된 학생증을 통해서만 단과대학 건물 출입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테크노문 인근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김현희(사회과학대학원 16) 씨는 “테크노문을 지날 때 월담하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했는데, 담 안팎의 높이 차이가 커서 위험해 보였다”며 “빠르게 시공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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