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생님이 돼야 할까요? 지난 13일 본교 사범대학 ‘바로’ 학생회 주최로 역사교육 전문가 최태성 씨의 교육강연 ‘어쩌다 교사-先生을 말하다’가 열렸다. 강연 중 최태성 강사가 한 학생의 질문에 귀 기울여 듣고 있다.류승혜 기자/ysh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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