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시간 프로그래밍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본교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참가팀들이 2박 3일동안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해커톤은 마라톤과 해킹의 합성어로,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프로젝트이다.
저작권자 ©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