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일어난 지 11일 뒤인 지난 25일, 북문의 G빵집에서 사용하는 계란이 괜찮다는 문구를 붙여놓았다. 이 외에도 식당 곳곳에는 카운터 앞에 적합 검사결과를 내놓는 곳이 많았다.
이광희 기자
lkh16@knu.ac.kr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일어난 지 11일 뒤인 지난 25일, 북문의 G빵집에서 사용하는 계란이 괜찮다는 문구를 붙여놓았다. 이 외에도 식당 곳곳에는 카운터 앞에 적합 검사결과를 내놓는 곳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