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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서문 미식회, 식당 사장님과 자취 요리를!

지난달 24일 ‘내 마음은 콩밭’(대표 서민정)의 주최로 본교 서문 일대에서 ‘서문 미식회’가 개최됐다. 서문 미식회는 혼자 요리하기 힘든 1인 가구가 서문 상인들로부터 간단한 요리를 배워보는 행사다. ‘내 마음은 콩밭’ 정유미 기획팀장은 “직접 밥을 해먹기 힘든 자취생들과 서문에서 오랫동안 요식업에 종사한 상인들이 어우러져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한다는 것이 행사의 취지”라며 “우려와 달리 상인과 학생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좋았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엄수현(사범대 지구과학교육 15) 씨는 “평소 몰랐던 간편한 요리방법들을 알게 돼 요리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서 자취생들에게 요리법을 전수한 서문 상인 전미희 씨는 “오랫동안 대학가에서 장사를 했는데, 근처에 있는 자취생들을 챙겨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학생들이 배운 요리는 추후 ‘자취생 레시피 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서문미식회에서 주먹밥 맛의 비결을 설명하는 서문 인근 식당 ‘고기 한마당’의 업주 전미희(56) 씨

류승혜 수습기자
사진: 이광희 기자/lkh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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