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9 (월)

  • -동두천 22.4℃
  • -강릉 27.7℃
  • 연무서울 21.1℃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6℃
  • -고창 23.9℃
  • 맑음제주 23.8℃
  • -강화 19.6℃
  • -보은 23.2℃
  • -금산 25.3℃
  • -강진군 23.0℃
  • -경주시 27.7℃
  • -거제 27.4℃

보도기사

노회찬 의원 초청 토론회, ‘진보정치에게 지역과 청년을 묻다’

지난 24일 ‘노회찬 의원(정의당 원내대표) 초청 토론회’가 경북대학교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주최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 주제는 ‘촛불혁명과 한국 민주주의-지역현실과 청년의 미래를 진보정치에게 묻는다’로, ▲청년의 미래와 진보정치의 역할 ▲지역과 청년의 문제의 중요성 환기 및 정치적 해법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노회찬 의원의 발제와 학생 패널 3명과의 토론,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회찬 의원은 발제 중 “지역의 현실과 청년의 미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뒷받침 돼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정책적인 부분이 보완되기 위해 정치인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한 학생의 “국회의원의 비율이 낮아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힘든 점이 있다”라는 질문에, 노 의원은 “지금보다 많은 청년들이 정당에 가입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면 지역의 현실과 청년의 미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가했던 학생 패널 허우경(경상대 경제통상 14) 씨는 “보수를 대표하는 도시에서 진보를 대표하는 정치인과 나누는 이야기라 뜻깊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오갔던 것 같다”며 “생각보다 많은 방청객들이 와서 질의응답 시간에 좋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1596호



포토/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