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날이 좋은 날 뭔가에 홀린 듯 친구들과 합천에 갔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영상테마파크에 가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띈 건 큰 옛날 기차. 곧 군대 가는 친구를 놀리며 한 컷.
아직 어린 20대 가끔은 즉흥적으로 어딘가 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인 것 같다,
장주희
(인문대 불어불문 16)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4월 2일, 날이 좋은 날 뭔가에 홀린 듯 친구들과 합천에 갔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영상테마파크에 가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띈 건 큰 옛날 기차. 곧 군대 가는 친구를 놀리며 한 컷.
아직 어린 20대 가끔은 즉흥적으로 어딘가 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인 것 같다,
장주희
(인문대 불어불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