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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강남역 살인 사건과 여성 혐오

<한겨레>

[5/20 1면] 나도…우연히 살아남았다
‘여성 혐오’ 현상 범죄 도화선


“공용공간 절대 안 가고 싶어”
‘나의 일 될지 모른다’ 애도 행렬


<중앙일보>

[5/20 12면] 추모 포스트잇 물결…
여성단체 “성차별, 여성혐오가 문제”
“미안합니다, 남자라서 살아남아”
추모 글, 국화꽃, 화환 등 밀물


전문가 “사회적 안전망 만들어야”
공용화장실 안전 개선 목소리도
경찰 “피의자 정신분열 4번 입원”
여성혐오 범죄 결론엔 신중한 입장


<동아일보>

[5/20 12면] “나도 당할 수 있다” 공포의 외침
“평소 이용하는 장소서 끔찍 범죄”
여성들 불안심리 온-오프라인 확산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 시급
서울시 “공용화장실 전수조사 보완”


세 일간지 모두 5월 20일 자 신문에 강남역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겨레의 경우 1면 상단에 강남역 10번 출구의 추모 포스트잇을 이미지로 제시하며 이번 사건의 추모 열기가 뜨거운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추모 행렬의 분위기를 전달한 후 이번 사건이 ‘여성 혐오 범죄’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제시한다. 이어 여성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인터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경우 1면에 추모 포스트잇이 붙여진 강남역 10번 출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기사는 12면에 실었다. 12면에도 2개의 현장 사진이 같이 있으며 이번 사건을 여성 혐오 범죄로 규정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과 함께 여성단체 등도 활동을 시작했다고 언급한다. 동아일보의 경우 12면에 사진과 기사를 함께 실었다. 이번 사건을 여성 혐오 사건으로 보기는 아직 어렵다는 경찰의 입장과 서울시의 공동화장실 전수 조사 계획을 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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