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없다

말이나 행동이 형편에 맞거나조리에 닿지 아니하다 /심은 곁에서 물색없는 소리를 하였다.

주전부리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또는 그런 입버릇 /그때 윤수는 주전부리가 끝이 없었다.

홀아비김치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김치 /식탁에 올라온 반찬이라곤홀아비김치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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