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없다
말이나 행동이 형편에 맞거나조리에 닿지 아니하다 /심은 곁에서 물색없는 소리를 하였다.
주전부리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또는 그런 입버릇 /그때 윤수는 주전부리가 끝이 없었다.
홀아비김치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김치 /식탁에 올라온 반찬이라곤홀아비김치가 전부였다.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물색없다
말이나 행동이 형편에 맞거나조리에 닿지 아니하다 /심은 곁에서 물색없는 소리를 하였다.
주전부리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또는 그런 입버릇 /그때 윤수는 주전부리가 끝이 없었다.
홀아비김치
무나 배추 한 가지로만 담근 김치 /식탁에 올라온 반찬이라곤홀아비김치가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