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힐크레스트에서 찍은 사진인데 양과 닭이 서로 마주보고 웃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어 사이좋은 양과 닭의 느낌이라 찍어보았습니다.
박정훈
(공대 신소재공학 12)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친구와 힐크레스트에서 찍은 사진인데 양과 닭이 서로 마주보고 웃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어 사이좋은 양과 닭의 느낌이라 찍어보았습니다.
박정훈
(공대 신소재공학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