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바로 경북대 엑소다! 지난 27일 금요일 저녁 북문 광장에서 제33회 터프시커리 정기공연 ‘그냥 춤이 좋아요’의 모습. 신입생들이 자신의 ‘과잠’(학과 점퍼)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정수정 기자
jsj15@knu.ac.kr
▲ 내가 바로 경북대 엑소다! 지난 27일 금요일 저녁 북문 광장에서 제33회 터프시커리 정기공연 ‘그냥 춤이 좋아요’의 모습. 신입생들이 자신의 ‘과잠’(학과 점퍼)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