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가득한 서문, “저도 마술할래요!” 지난 9일 한글날 기념으로 열린 ‘서문제X골목농장’에서 <골목 매직쇼>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술쇼를 관람하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최지은 기자
cje14@knu.ac.kr
▲웃음이 가득한 서문, “저도 마술할래요!” 지난 9일 한글날 기념으로 열린 ‘서문제X골목농장’에서 <골목 매직쇼>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술쇼를 관람하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