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울산 정자해수욕장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잠깐 갔다가 발만 담그고 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흙이 아닌 몽돌이 깔려 있어 이색적이고 멋진 곳이랍니다.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방학 동안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울산 정자해수욕장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잠깐 갔다가 발만 담그고 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흙이 아닌 몽돌이 깔려 있어 이색적이고 멋진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