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방학에 혼자 7박 8일간 제주도로 떠났어요. 관광지에 가기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서 차도 렌트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했어요. 이 사진은 비자림 숲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에서 발견한 곳이에요. 나무와 잎 사이로 햇빛이 내려서 겨울 속 포근함이 느껴졌어요.
이연의(사회대 신문방송 14)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지난 겨울방학에 혼자 7박 8일간 제주도로 떠났어요. 관광지에 가기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서 차도 렌트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했어요. 이 사진은 비자림 숲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에서 발견한 곳이에요. 나무와 잎 사이로 햇빛이 내려서 겨울 속 포근함이 느껴졌어요.
이연의(사회대 신문방송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