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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새 단장되고 있는 경북대학교

지난 1학기부터 진행됐던 제2과학관과 인문대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달 완료됐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두 건물에는 장애인편의시설인 승강기가 설치됐고, 건물 내부 및 외부 벽에 새롭게 페인트를 칠했다. 인문대 행정실의 구본우 주무관은 “인문대에 장애학생은 별로 없지만, 일반학생들도 짐을 옮기거나 4층까지 올라갈 때 느꼈던 불편함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현(인문대 일어일문 14) 씨는 “신체가 불편하거나 다쳐서 움직이기 힘든 경우 불편함이 많은데 이제라도 생겨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학대학은 내년 4월까지 17인승 승강기 공사와 더불어 건물 외부천정, 벽 페인트 칠이 진행된다. 공사 진행 중에는 승강기가 설치되는 쪽의 출입문과 계단을 사용 하지 못한다.
본교에서는 지난 2007년 국정감사 이후로 1년에 2~3개의 단대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있다. 법에 따르면 6층 이상의 건물에는 무조건 승강기를 설치해야 되지만 본교는 4층 이상의 건물에도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할 건물의 우선 순위는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받은 신입생자료를 토대로 정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승강기는 사회대, 생과대, 복지관, 제 4합동강의실, 생공관, 글로벌플라자, 사범대, 약학대, 수의대, 종합정보센터, 정보전산원 등에 설치됐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 야외박물관 앞에서 시작된 배수개선 공사는 오는 20일에 완료된다. 이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사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 및 차량통행 또한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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