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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칼럼

휠체어로 가는 나, 지나갈 수 있나요? - 장애인 보행 실태 점검
대부분의 학생들이 편하게 다니는 교내의 보도, 하지만 그 길이 산을 오르는 것만큼이나 힘든 경우의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지체장애학생들이다. 현재 본교 장애학생 수는 83명이고, 이중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은 3명이다. 이들의 어려운 보행 현실을 체험해보기 위해 하루 동안 휠체어를 타보았다. 하루로는 전부 알 수 없는 본교 전역을 파악하기 위해 캠퍼스 곳곳을 돌며 보행 실태를 점검해봤다. 마지막으로는 현 보행 문제가 개선 가능한지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1 휠체어를 받다. 취재를 위해 휠체어를 빌리러 복현회관 1층에 위치한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들렀다. 센터의 직원 분이 휠체어를 꺼내 바퀴에 바람을 넣으시고 바퀴살의 먼지를 닦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휠체어 취재의 두 원칙을 곱씹었다. 첫 번째는 하루 동안 혼자 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가정해서 도움 없이 교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것, 두 번째로 건물 내의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은 아니기에 건물의 경사로에 도착할 때까지 휠체어를 탈 것 이 두 가지였다. 휠체어 정비가 끝나고 일단 연습을 위해 곧바로 복현회관 밖으로 나갔다. 생각보다 앞뒤로 움직이는게 수월해 다행이라는 생각

서문시장 야시장 그 부산스러운 밤의 공기
지난 6월 3일 개장한 서문시장 야시장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연일 북적인다. 어두운 길거리에 야시장의 불빛과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에 섞여 시원한 밤공기를 잔뜩 들이마신다.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기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세요, 서문시장 야시장”● ① 아빠의 추억 속 물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추억을 공유하는 한 부녀의 뒷모습. ② 길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밴드 앞으로 나선 아저씨가 흥에 겨운듯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있다. ③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할머니와 엄마의 손가락 끝을 따라 고개를 내린다. 셋은 시장입구 바닥을 이용한 인터렉티브 영상 속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장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④ 서문시장 야시장에는 총 80개의 포장마차가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윤기가 흐르는 스테이크가 상당히 먹음직스럽다. ⑤ ‘주인님 저도 한 입만 주세요!’길거리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주인을 올려다보는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이 귀엽다. ⑥ 한 중년 부부가 초상화를 그려주는 부스에 앉아 흐뭇한 얼굴로 그림을 기다리고 있다. ‘예쁘게 그려주세요.


청춘장; 청년의 ‘열정’과 시장의 ‘정’이 만나다
본교 쪽문에서 10분 남짓한 거리에 있는 동대구시장에서 청년들로 인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40여 곳이 넘는 수많은 대구 전통시장 중 하나인 동대구시장은 1969년에 개장했는데 시설들이 노후화돼 상권을 서서히 상실해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월말, 우리의 통장이 ‘텅장’이 되어갈 때 떡볶이 1인분을 천원에 사먹을 수 있으며, 삼삼오오 상인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꽃피우는 정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동대구시장이기도 하다. 이런 시장을 살리고 청년의 실업문제 또한 해결해나가고자 지난 5월 27일 ‘청춘장’이 개장했다. 청년 상인들이 모여 전통시장에 젊음을 더하는 청춘장을 방문해봤다● #동대구시장 속 ‘청춘장’으로 GO! 동대구시장 골목 어귀에는 언제나 제철과일과 야채들을 파는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그들을 지나쳐 시장 속으로 들어가면 빵집, 생선 가게 등이 다닥다닥 붙어 사람들과 흥정하는 사람냄새 나는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시장을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오른편 골목에는 청년 상인들이 모인 청춘장의 간판이 보인다.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청춘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 활성화된 동대구시장에서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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