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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칼럼




지방분권, 중앙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다 - 응답하라, 5개 주요정당
연재기획 1 - 지방분권의 양면연재기획 2 -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 인터뷰연재기획 3 - 응답하라, 5개 주요정당 지방분권, 그리고 개헌. 개헌이 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합의된 헌법 개정안이 입법부인 국회에서 의결되고, 이후 국민투표에서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의 투표 참여와 해당 개정안에 대한 투표자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만 합니다. 이 복잡한 절차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대리자’ 역할을 맡은, 현 국회의 주요 정당들은 지방분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주요 정당의 대구광역시당 다섯 곳에게 각 정당의 지방분권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 정렬 순서는 여당-야당(의석 수) 순입니다.** 모든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질문지는 동일하나 각 정당의 답변에 따라 일부 질문이 수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Q. 우리나라에 어떤 형태의 지방분권이 확립되길 바라는가?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지방분권 강화·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핵심과제다. 현재는 중앙에서 지방으로의 기능분산이 미흡해, 그러한 점이 국가의 통합성을 저해하고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따라서

꿈을 찍는 청년감독, 그들을 만나다
우리는 1년에 단편영화를 몇 편이나 볼까? 초단편영화라고 볼 수 있는 광고를 제외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편영화의 사전적 의미는 ‘러닝타임 40분 내의 짧은 영화’다. 그러나 단편영화는 이 간단한 단어들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단편영화는 상업영화와 달리 온전히 감독의 의도만을 반영해서 제작되는 독립영화이며 주류 영화 문법을 따르지 않는 실험영화다. 감독의 초기작품으로 새로운 형식과 내용에 도전하는 미래영화이기도 하다.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청년 감독들이 만든 단편영화 ‘나만 없는 집(김현정)’, ‘혜영(김용삼)’ 등이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듣고 있다. 대구경북 기반 작품이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구단편영화제의 애플시네마부문(대구경북 지역기반 제작작품 부문)에서 수상한 김현정(대상), 김용삼(우수상), 이동석(베스트피칭상) 감독을 각각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단편영화의 의미와 제작과정, 감독으로서의 고민 등 지방에서 살아가는 청년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현정 감독 : 나만 없는 집 Q. ‘나만 없는 집’은 어떤 영화인가?A. 1998년을 배경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와 함께 사는 자매 중 동생이 언니와 가족들의 반대로 걸

사설

포토/만평






나도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