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3 (일)

  • -동두천 25.9℃
  • -강릉 22.2℃
  • 서울 27.0℃
  • 박무대전 27.1℃
  • 흐림대구 22.7℃
  • 박무울산 23.8℃
  • 박무광주 26.7℃
  • 박무부산 24.7℃
  • -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8.3℃
  • -강화 26.0℃
  • -보은 25.4℃
  • -금산 24.8℃
  • -강진군 25.0℃
  • -경주시 23.3℃
  • -거제 25.8℃







이 주의 칼럼


만루타자 QUEER 혐오와 차별을 담장 밖으로 날리다 - 2017 대구퀴어문화페스티벌
대구의 중심에서 퀴어를 외치다지난 6월 24일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인근에서 제9회 대구퀴어문화축제(‘Daegu Queer Culture Festival’ 이하 DQCF)가 열렸다. 이번 DQCF는 ‘9회말, 역전홈런-혐오와 차별을 넘겨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오후 1시 즈음부터 시작된 행사는 ▲부스프로그램 ▲연대 및 지지발언 ▲무대공연 ▲퍼레이드 ▲애프터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과 주한미국대사관의 지역총괄 공공외교 담당관이 연대 및 지지발언에 동참했다.이날 DQCF에는 다양한 단체들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 성소수자동아리들 또한 행사에 동참했다. 본교 성소수자동아리 ‘키반스’ 소속 칼 씨(21)는 “퀴어의 일상을 담은 엽서를 판매해서 대학 내에도 퀴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대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소속 천랑성 씨(23)는 “경상지역 대학의 성소수자 동아리는 이번 축제에서 함께 부스를 여는 등의 연대 활동이 전라도 지역보다 활발하다”며 “전라도는 아직 인프라나 조직적인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열린문 메트로폴리탄



사설

포토/만평






나도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