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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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편리함과 위험함의 양면
하루에 몇 번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나요? 배터리 용량이 부족해 보조 배터리를 찾게 되진 않나요? 없으면 불안할 만큼 우리는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삼성 갤럭시 노트7’의 사례를 보며 느꼈듯 배터리는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습니다. 배터리가 어떤 원리로 작동되기에 발화 사건이 일어났던 걸까요? 지금부터 배터리의 원리와 충전 방식 등을 살펴보며 그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배터리를 향해, 전자가 여행하는 길배터리는 전력을 저장해두는 공간이기 때문에 미리 전력을 공급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충전기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구입했을 때 제공되는 유선 충전기는 정류기, 변압기, 제어기로 구성돼 있다. 정류기는 가정에 공급되는 교류 전압을 직류 전압으로 바꿔준다. 교류전압은 한 방향으로 흐르는 직류전압과는 달리 전류가 흐르는 방향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일정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없다. 변압기는 가정용 전기의 전압을 충전기기에 맞게 변환하는 장치다. 그리고 제어기는 전류와 전압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어, 전기 에너지를 받는 배터리의 수명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충전기에서 변환된 전기 에너지는 선을 타고 흘

혜화동에서 동성로까지 - 전국 대학생 시국대회, 대구·경북 대학 시국대회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터져 나온 대학생들의 분노는 전국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그리고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지난주 이 두 곳에서는 젊은 학생들의 열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전국 대학생 시국대회’가 진행된 혜화동의 대학로에서 ‘대구·경북 대학 시국대회’가 진행된 대구백화점 앞까지,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담아봤다● 혜화동에서 동성로까지- 전국 대학생 시국대회, 대구·경북 대학 시국대회 -노란 은행나무 잎이 비처럼 쏟아지던 11월 12일, 서울 강북 지역 내 ‘문화의 성지’ 중 하나로 꼽히는 대학로에 천여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이날 열린 ‘전국 대학생 시국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40여 개교의 학생회와 30여 개 학생단체가 참여했다.1시 반 즈음부터 시작된 행사는 ▲집결, 행사 안내 및 시국선언문 발표 ▲‘2016 청년총궐기’ 행사 진행 ▲마로니에 공원~서울시청 광장 행진의 순서로 구성됐다. 시국선언문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오른 대표자들은 “국민 없는 국가, 이러한 상실의 시대 속에서 대학생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현 시국에 대한 대학생들의 분노를 표출했다.행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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