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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떠나는 ‘한민족의 시원(始原)’, 바이칼호수
한민족의 기원과 현재까지의 궤적을 추적하는 작업은 언제나 가슴 설레고 흥미로운 작업이다. 한민족의 기원에 관하여서는 학자들의 견해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은 퉁구스계 종족인 예맥족의 한 계통으로,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부근에서 발생하고 남하한 후,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인접 지역에 정착했다는 설이다. 2018년 7월 본교 글로컬문화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단(CK-1)에서 실시한 시베리아-바이칼 현지조사는 “한민족 문화의 원류 - 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조사”와 관련하여 한민족 기원 탐색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탐방 기간은 전체 2주간으로, 동대구에서 동해항까지 6시간의 무궁화 열차 탑승, 동해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의 24시간 페리 탑승, 블라디보스토크에서 3박 4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 호수의 알혼섬까지 6시간의 마르쉬루트카(대중교통수단의 일종) 탑승 등 온갖 육로 및 해양 교통수단을 이용한 쉽지 않은 탐방이었다. 탐방 목적지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지역에 사는 부리야트 민족의 성지, 알혼섬이었지만, 경유지로서의 블라디보스토크와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 또한 근대 한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중요한

당신의 대구를 담아주세요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이미지와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돼 도시의 개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도시가 1·2차 산업보다는 서비스업이나 관광 산업을 통해 수입을 얻는 만큼 각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브랜드는 중요한 요소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인식조사를 진행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개선 요구를 받았다. 3년이 지난 현재, 대구시에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제시했다. 이에 본교생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대구시의 도시브랜드가 적절한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도시브랜드를 형성해야 하는지를 살펴봤다● 도시브랜드, 어디서 왔나? 「대구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 제2조에서는 도시브랜드를 도시의 경제·문화자산·환경·시민·인프라 등 도시의 유·무형 자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규정한다. 본교 김태운 교수(행정)는 “도시브랜드는 그 도시 내의 모든 요소의 집합체이자 상품처럼 이름을 붙여주는 작업”이라고 말했다.초기 도시브랜드는 경기가 침체한 도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는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뉴욕시다. 1970년대 이후 높은 인건비와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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